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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V 간단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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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미 VMware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직까진 Hyper-V로의 전환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어떨까 싶다. 몇몇 Hyper-V 의 추천글들을 읽어보고 성능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 같아 설치했지만 VMware 와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겠고 오히려 OS의 설치 시간은 몇 배의 시간이 더 걸렸다.



VMware 설치시 간단한 설정 혹은 자동으로 구성되는 시스템이 얼마나 사용자 편의를 고려했던 것인지 이번에 뼈저리게 느껴졌다. 창의 크기를 임의로 조정했을때 자동으로 화면해상도를 맞춰준다든지, 기본적으로 네트워크 브릿지를 만들어 준다든지, 호스트와 게스트간 파일이동이라든지 편의를 생각한다면 VMware가 답이다. 알수 없는 오류는 왜 그리 많이 발생하던지, 게스트 OS가 뻗어버리는 현상도 자주 겪었다.


무엇보다도 XP 테스트를 위한 네트워크 설정에 애를 먹었는데, 검색을 통한 설정 방법들이 대부분이 비슷했고 그 방법들은 작동하지 않았던 관계로 한 숨만 나오는 시간만 꽤나 흘려 보냈다. 물론 국내 검색결과에서 눈을 돌리니 다른 방법을 찾아내었고 네트워크 설정에 성공하였다. 국내 웹 검색결과의 오염도가 높아진 탓이겠거니 한다. 나의 경우, 윈도우10에서 XP 네트워크 어댑터를 Legacy 로 선택하는 것이 해결방안이였다. 당분간은 Hiper-V를 사용하면서 투덜거리고 있을 내 모습이 선하다.


나를 괴롭힌 Hyper-V

  • OS 설치시간이 길다.
  • OS 설치중 잦은 오류로 설치에 실패할 경우가 잦다.
  • OS 설치후 블랙스크린에 빠진다.
  • OS 하나 설치를 위해 3~4번의 재설치가 필요했다.
  • 설정 및 기능추가의 불편함

지레짐작하지만 GPT 파티션과의 궁합이 좋지 않아 OS 설치에 실패하는 것 같다. GPT 파티션안에 NTFS 나 FAT 파티션을 설치하게 되니 호환성의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Hiper-v 설치

  • Winodws10의 경우 Pro버전이상에서 제공된다.
  • 제어판 > 프로그램 및 기능에서 Windows 기능 켜기/끄기에서 Hyper-V 를 체크하면 설치된다.

Hiper-v 명령어

  • 관리자 명령 프롬프트에서 bcdedit 를 입력해보면 하단에 hypervisorlaunchtype 값을 확인할 수 있다.
  • 활성화는 bcdedit /set hypervisorlaunchtype auto
  • 비활성화는 bcdedit /set hypervisorlaunchtype off
  • 가상머신 프로그램들간에는 서로 충돌이 일어나니 다른 가상머신을 사용할때는 off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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